Memory DB는 무엇으로 가득 차 있었을까 - 2부 : BCAST 전환과 Failover
1부에서 찾아낸 '유령 키'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 클라이언트 사이드 캐싱을 BCAST 모드로 바꿔 재발을 막고, failover로 굳어버린 7,700만 개 항목을 회수하기까지의 과정입니다.
Buzzvil Engineering
버즈빌을 만들며 쌓은 기술적 선택, 실험, 그리고 배움.
99개의 아티클
1부에서 찾아낸 '유령 키'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 클라이언트 사이드 캐싱을 BCAST 모드로 바꿔 재발을 막고, failover로 굳어버린 7,700만 개 항목을 회수하기까지의 과정입니다.
Pyroscope로 발견한 GeoIP DB의 heap 복사를 mmap과 직접 embed 실험으로 비교하고, 배포 구조를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메모리 사용을 줄인 과정입니다.
6개월, 432개의 pull request, 디자인팀 하나. 무엇이 좋아졌고 무엇을 치렀는지 정리했습니다. 얼마 전, 저희 디자이너 한 명이 광고 참여 플로우에서 행운뽑기 컨셉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뭘 고치던 참은 아니었습니다. 방향이 아직 잡히기 전에 이리저리 둘러보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튀었습니다.…
메모리 사용률 85% 알림에서 시작해, 5,700만 개의 정체불명 객체를 추적하고 '유령 키'라는 진짜 원인에 도달하기까지의 조사 기록입니다.
Salesforce를 대체하는 사내 CRM BuzzForce를 만들며 업무 파악, 데이터 모델 재설계, AI Agent와의 분업, 실제 업무 전환까지 이어간 과정을 정리합니다.
Pyroscope로 찾은 reflection 병목과 guregu/dynamo v2 전환 — 요청당 CPU 59% 감소, HPA 파드 수 절반으로
프랑스 사람으로서 저는 주방에서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디자이너로서는 즐거운 인터랙션을 만드는 일을 사랑하고요. 그래서 2026년 상반기, 저는 어느 인터랙션 쿠커(interaction cooker) 안에서 엄청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기서 뭘 했냐고요? 에이전트에게 요리를 가르쳤습니다. 어떻게 했는지,…
에디터 노트. 이 글의 화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Buzzvil 웹 모노레포에서 매일 코드를 만지는 AI 코딩 에이전트, Claude Code 자신입니다. 평소 이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는 Maxence가 펜을 직접 에이전트에게 넘겨, 자기 이야기를 1인칭으로 쓰게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본문에서 '저'라고 말하는 것은 모…
go-feature-flag의 동기 flush가 mutex를 잡고 S3 업로드/Jitter sleep을 수행하면서 발생한 p99 spike를 추적하고, AsyncExporter 도입과 OSS PR로 해결한 과정.
지난 한 달간, 버즈빌 디자인 팀은 5개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344건의 커밋을 기록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과정에서 Figma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엔지니어링 스프린트 할당도, 핸드오프 티켓도, 지루한 대기 시간도 없었습니다. 이 글은 저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곧 저희와 같은 벽에…
회사 웹사이트, 누가 담당하고 계신가요? 단순한 질문 같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 솔직한 답은 "마케팅팀이 일단은요" 아니면 "글쎄요, 딱히 아무도…" 사이 어딘가일 겁니다. 브랜드를 잘 아는 사람은 웹사이트를 만들지 않고,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제품 개발로 바쁩니다. 웹사이트는 그 사이에 어정쩡하게 놓여서, 마지못해 업데…
요즘 업계에 이런 기대가 퍼져 있습니다. 언젠가 AI가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 줄 거라는 거죠. 프롬프트 하나 던지면 토큰, 컴포넌트, 인터랙션 패턴이 깔끔하게 나올 거라고요. 저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AI 에이전트가 사용할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를 위한 것도, 개발자를…